올해 30인 저는 출산 후 다이어트가 너무 어려웠어요~
호르몬 변화인 탓도있지만 지방감량이 처음이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몸이 알아서 저랑 씨름을 많이하는 탓도 있고 식단조절, 관리가 부족했던 탓이있겠죠~~~ 그러다 맘카페에서 소개로 알게된 "류의원"
체지방인바디검사와 복부초음파검사를 통해 복부셀룰라이트를 확인하고 RPL2 주사를 맞기 시작해서 50일만에 63키로에서 64키로까지 감량했어요~ 그걸 보고, 친정엄마도 다이어트를 시작하셨답니다 ㅎㅎㅎ
저에이어 엄마까지 감량중인 모습을 인증하고 더 열심히 빼보려고 해요~~
처치마보시면 허리가 많이남았죠??
50일전에 제가입고다녔던거에요~~~ 이러니 엄마가 절보고는 바로 따라서 하셨어요~
(청치마까지는 제사진이고~)
그다음부터는 엄마사진
3회차만에 2.5키로 감량하셨고~
복부랑 옆에서봤을땨의 배가 좀 들어간게 눈바디로도 보이죠?!?! ㅎㅎ
민트색옷은 다이어트전, 빨간색옷은 3회차관리후!!!
스트레스안받고 다이어트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
수술이나 이런거처럼 위험감수를 하거나, 무섭지않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 시술로 하다보니 편하더라구요~
저도 목표체중 감량성공해도 유지하러 다닐거에요~~^^